벌써 초등5학년인 아들~
많이 먹진 않은데 어릴적부터 남들보다 키가 컸다.
남들은 부럽다~부럽다~ 하지만...
남편의 현재키가 초등6학년에 마무리됐던걸 알기에
아들도 그렇게될까 늘 걱정많은 엄마이다;;;
올해부터 여드름도 하나씩 올라오고
콧수염도 어느덧 까만 그림자가;;;;
중요부위에도 살짝 변화가 시작된거 같다;;
점점 남자가 되어가는 아들..
언제 이렇게 큰건지 뿌듯하기도하고 뭉클해진다..
기념으로 속옷도 보들보들한 모달소재로
조금 큰 사이즈로 바꿔주고~
2차성징이 나타난 기념으로 아들이 먹고 싶다는
족발을 시켜 함께 기념을 했다.
아들아~ 쭉쭉~~~ 크는거다~~!!!
185도전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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