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

얼마전에도 프리메라 선크림을 구매했지만
이번에는 휴대용으로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을 하나 더 장만했어요.
오전에 바르고 나가도 아이들이 땀 흘리다보면 선크림이 다 지워지더라구요.
외출했을땐 손이 지저분 할 수 있어서 간단히 덧바를 수 있는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을 선택하였어요.

자극없는 순한 브랜드인 프리메라
브랜드 자체만으로도 신뢰가 가죠^^
믿고 구매하는 브랜드인거 같아요.
아이들 선크림, 선쿠션은 몇년째 늘 프리메라만 고집하고 있는거 같아요.

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은 SPF 32/PA++
7Free로 되어있어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.
아이들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몇년째 사용중인 프리메라 선크림, 선쿠션을 사용한후 한번도 트러블이 없었어요.

케이스도 너무 사랑스럽네요~^^
초등2학년인 딸의 친구들은 선쿠션을 가방에 넣어와서 체육수업전에 바르고 나간다네요ㅎㅎ
어린아이들도 피부관리가 철저해요ㅎㅎ

프리메라 선쿠션을 한번 눌렀을때 저정도 묻더라구요.
핑크퍼프까지 사랑스럽네요.
여자아이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인거 같아요.

요즘 코로나로인해 직접 매장방문은 못하고
저는 아모레퍼시픽몰에서 구매하고 있어요.
샘플을 이렇게 잘 챙겨주니 굳이 매장을 안나가도 좋더라구요~^^

 
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은 백탁현상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.
단 여러번 잘 펴발라 주셔야해요~^^
바르고 난 후 촉촉한 수분감과 약간의 상콤한 기분좋은향이 느껴져요.